인천대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 종합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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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78
작성일
2026-09-23
수정일
2026-09-23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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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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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원 전국 4위 평가 대상 확대 속 종합순위 4계단 상승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코리아타임스가 발표한 ‘2027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에서 총점 94.87점으로 종합 19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이 지난해 54개교에서 60개교로 늘어난 가운데 종합순위는 23위에서 19위로 4계단 상승했다. 학생지원 분야는 지난해 34위에서 4위로 올라 종합순위 상승의 핵심 성과로 나타났다.


코리아타임스가 18일 발표한 이번 평가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진단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 대학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70점, 연구 50점, 학생지원 40점, 졸업생 성과 및 영향력 40점 등 4개 분야 19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30개교를 국제화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인천대는 학생지원 분야에서 40점 만점에 23.69점을 받아 평가 대상 60개교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4.13점·34위에서 점수와 순위가 모두 크게 올랐다.


외국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비율은 51.46%로 3위였다. 외국인 학생의 절반 이상을 기숙사에서 수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학생 1인당 기부금은 180만9,059원으로 6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74.84%로 9위에 올랐다.


교육 분야에서는 외국학생 국적 다양성이 5위에 올랐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 능력 기준을 충족한 외국학생 비율은 84.76%로 6위를 기록했다. 외국학생 구성의 다양성과 평가상 언어능력 기준 충족 비율에서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연구 분야에서는 전체 연구비 중 외국 연구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0.73%로 5위에 올랐다. 국제 연구논문 가운데 국제협력 논문의 비율은 35.96%로 14위였으며, 연구 분야 종합순위는 23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평가 대상이 60개교로 늘고 외국인 전임교원 비율이 새로운 지표로 포함되는 등 평가체계가 일부 개편됐다. 연구논문 관련 지표의 산출기간도 직전 1년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으로 확대됐다. 인천대는 개편된 평가체계에서도 종합순위를 높였으며, 학생지원과 외국학생 구성의 다양성, 외국 연구비 및 국제협력 논문 관련 지표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2026년 교육기본통계 기준 30만7,464명으로 처음 30만 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유학생 규모가 늘면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의 역량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외국인 학생 지원과 학생 구성의 다양성, 국제연구 분야의 강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제화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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