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2026년 학교의 큰 손실, 그리고 찬란한 시작 : 후반기 졸업식
- 글번호
- 429079
- 작성일
- 2026-08-23
- 수정일
- 2026-08-23
- 작성자
- 일본지역문화학과
- 조회수
- 388
2026년 8월21일, 인천대학교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참석 인원이 다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이 열린 15호관 323호는 어느 때보다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졸업생분들의 부모님과 그 후배들이 다수 참석하여 행사장 전반에 오붓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특히 멀리 제주도에서 자녀의 졸업을 축하해 주기 위해 걸음 해 주신 학부모님도 계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어 행사가 자칫 짧게 끝나지 않을까 했던 우려와 달리, 자리를 빛내주신 박진한 교수님과 남상욱 교수님께서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건네주시며 매우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을 준비하고 진행한 학생회장으로서 이번 졸업식에 조그만 특별함을 더하고 싶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부모님들께 축하와 소회의 말씀을 부탁드렸습니다.
자녀를 향한 학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 한마디는 눈시울을 붉어지게 할 만큼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소 각별하게 지내온 선배에게 축하 선물과 직접 제작한 현수막을 전달했습니다.
기뻐하는 선배와 뿌듯해하시는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식이 끝난 후 함께 식사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졸업은 단순한 끝이 아닌, 인연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학교 선배'라는 틀을 넘어 사회라는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선배님들과의 인연 역시 새로운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재학생 여러분께서도 향후 졸업식에 참석하시어 정들었던 선배들의 멋진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